
인천 부평구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부평구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평구자원봉사 대상은 ‘쌍무지개연극예술단’이 수상했다. 이 단체는 2019년 창단 이후 요양원과 복지관, 각종 행사 무대에서 노래와 춤으로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며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인천시장상, 부평구청장상 등 우수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환경정화활동, 독거노인 말벗, 청소년 멘토링, 재난 현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봉사자들에게 봉사왕과 금·은·동장 인증패가 전달됐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기념식은 봉사자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만드는 데 자원봉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평구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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