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문화예술정책포럼 성료… 가야 유산·문화영향평가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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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문화예술정책포럼 성료… 가야 유산·문화영향평가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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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유산 활용 문화정책 방향 발표
문화영향평가 기반 정책 활용 논의
중앙·광역·기초 전문가 참여해 토론
“명품 문화도시 김해 기반 다질 것”
김해연구원, 김해 문화예술정책포럼 개최/사진 김해시 제공
김해연구원, 김해 문화예술정책포럼 개최/사진 김해시 제공

김해연구원이 김해 문화예술정책의 새로운 좌표를 제시하기 위한 정책 포럼을 열었다. 가야 유산을 활용한 문화도시 전략과 문화영향평가 기반의 정책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며, 김해가 미래 문화예술정책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해연구원은 지난 9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2025년 김해문화예술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가야 유산 기반 김해 문화예술정책 진흥 방향 및 방안’과 ‘문화영향평가 기반 김해 문화예술정책 활용 방향 및 방안’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김해시의 미래 문화정책의 전략적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효성 높은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포럼은 개원 1년 차를 맞은 김해연구원이 중앙·광역·기초 지자체의 문화정책 흐름을 점검하고, 김해형 문화예술정책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동희 인제대학교 교수의 ‘가야 유산 기반 김해 문화예술정책 진흥 방향’ ▲이성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의 ‘문화영향평가 기반 정책 활용 방안’ 등 두 가지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김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가 좌장을 맡고, 박진용 김해시 문화예술과장, 모형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팀장, 정낙현 국립안동대학교 교수, 이제이 청주시정연구원 박사 등 문화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가야 유산 활용 전략, 지역 문화정책의 실행력, 문화영향평가의 실질적 적용 방안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며 김해시 문화예술정책의 구체적 방향을 짚었다.

이번 포럼은 김해시 가야 유산의 가치 재조명과 더불어 문화영향평가 제도, 지역 문화정책 동향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자리였다. 나아가 중앙·광역·기초 연구기관과 지방정부, 관계기관 전문가가 함께해 정책 거버넌스 강화와 문화예술 네트워크 확장의 의미를 더했다.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이 김해와 세계 시민 모두가 가야 역사와 함께하는 명품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김해연구원이 앞으로도 문화예술정책 연구를 통해 지역의 문화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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