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으로 인해 예상되는 건강피해, 생활환경 훼손, 재산권 침해 문제 강력 제기

공주시 정안면 송전탑 반대 주민대책위원회가 9일 오후 정안면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정안면 각 마을 주민을 비롯해 한일고 학부모, 청년·부녀회, 농업인, 환경시민단체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송전탑으로 인해 예상되는 건강피해, 생활환경 훼손, 재산권 침해 문제를 강력히 제기할 예정이다.
주민대책위는 결의대회를 통해 ▲환경파괴의 주범인 송전탑 건설 중단 촉구 ▲주민들의 재산권과 건강권을 투쟁으로 사수할 것 ▲지방분권을 역행하는 송전탑 추진 결사반대를 공식발표하며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힐 예정이다.
강인선 위원장은 “송전탑 건설은 단순한 기반시설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향후에도 주민들의 뜻을 모아 강력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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