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70여 개 복지사업 추진
우수사례 10건 선정해 시상 진행
현장 중심 복지체계 확대 의지 밝혀

김해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복지 문제를 찾고 해결한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며 지역 중심 복지 모델의 확산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올해 1년 동안 읍·면·동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발굴하고 실행한 다양한 복지 의제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은 19개 읍면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 복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직접 발굴·해결하는 김해형 주민주도 복지 모델이다.
올해는 ▲노인 정서지원 ‘친환경 수세미 키우기’ ▲안부확인 ‘시시콜콜 안녕하세요’ ▲은둔형 외톨이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우리동네 빛나는 공방’ 등 70여 개의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 추진돼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가 실현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읍면동에서 제출한 우수 사례 10건이 발표됐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팀에는 50만 원, 우수 3팀에는 각 40만 원, 장려 6팀에는 각 2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관계자는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지역복지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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