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상우와 문채원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하트맨'이 2026년 1월 14일 개봉일을 확정하고, 새해 극장가에 출격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히트맨'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뭉쳤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하트맨'은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 승민(권상우)과,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그리고 박지환, 표지훈 등이 펼치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승민은 뮤지션의 길을 포기하고 악기점을 운영하다 우연히 보나와 재회하지만, 숨기고 싶은 비밀을 안고 있다. 극중 승민은 대학 시절 보나와의 추억 속 해프닝으로 인해 고백하지 못했던 과거를 떠올리고, 오랜만에 재회한 이후 다시 한번 마음을 숨기려 애쓰는 모습이 예고편에서 코믹하게 그려졌다.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의 재회는 물론,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온 문채원이 합류해 관객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더불어 '범죄도시' 시리즈의 박지환, 방송과 연극에서 다채롭게 활동 중인 표지훈이 각각 개성 넘치는 연기와 인간미를 더했다. 티저 예고편에서는 록밴드 무대에서 벌어진 당황스러운 사건과, 첫사랑을 향한 승민의 직진이 그려지며 영화의 유쾌한 분위기가 드러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권상우가 연기한 승민 캐릭터의 포스터는 미소와 눈물로 복잡한 감정을 담아냈으며, 하트 모양 선글라스 속에 비친 첫사랑 보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문채원이 연기한 보나의 포스터 역시 따뜻한 미소와 함께 하트 프레임이 은은하게 드리워져 승민의 시선에서 본 첫사랑의 분위기를 전한다. 두 사람의 케미와 코미디 호흡, 그리고 각각의 분위기가 예고편과 포스터를 통해 돋보인다.
관객에게 유의미한 성과를 남긴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난 '하트맨'이 또 한 번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캐스팅과 함께, 새해 코미디 기대작 '하트맨'이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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