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제주 밥상과 미식 여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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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제주 밥상과 미식 여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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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성재가 2025년 12월 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제주도의 풍성한 밥상을 탐방한다. 이번 회차는 325회로, 배우 이성재와 허영만이 함께 제주도 곳곳을 누비며 말고기 육회, 말고기 사시미, 말 곰탕, 흑우 구이 등 다양한 향토 요리를 체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성재는 강렬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온 배우지만, 그간 맛집 탐방과는 거리가 멀었던 자신의 평소 식습관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가족과 떨어져 캐나다에 거주하는 아내와 두 딸 덕분에 주로 간편식으로 식사를 해왔다고 밝힌다. 그러나 제주 밥상을 앞에 두고 이성재는 미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기 시작한다. 생선회를 맛보며 '입안에서 눈꽃 빙수처럼 녹는다', 소라 요리를 먹으며 '오돌뼈 같은 식감'이라고 진솔하게 소감을 전한다. 흑우 구이, 멜튀김, 오분자기 뚝배기, 갈치국, 황우럭조림, 전복 등 제주 특유의 음식들도 이번 방송에서 다양하게 소개된다.

연기 경력 30년 가까운 이성재는 이날 방송에서 연기 인생을 돌아보고, 인생의 진로 선택 과정에 대해 가감 없이 나눈다. 오랜 기러기 아빠 생활을 마치고 최근 딸의 결혼과 손자의 출생으로 50대에 젊은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사실도 공개한다. 가족 모두가 소고기 육회를 즐기지만 자신은 날고기를 피하던 이성재가 이번에는 제주의 신선한 말고기 육회와 사시미를 처음 접하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고급 참치회'에 견줄 만하다는 평가를 남기며 그동안의 식성도 변화하게 된다. 그는 한 접시를 모두 비워내며 스스로 '말고기 홍보대사'임을 자처하는 등, 위트 넘치는 먹방과 함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이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성재의 색다른 모습과 함께 제주도 특유의 음식 문화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말고기 특수부위 구이, 고메기 고사리국, 각재기국 등은 물론 해산물 모둠과 전복, 멜국 등 그동안 방송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제주 로컬 맛집들이 조명된다. 방송을 통해 배우 이성재의 미식 도전기, 가족에 대한 진솔한 고백, 새롭게 눈 뜬 식도락가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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