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이 뉴질랜드 여자프로농구 2025 GJ 가드너 타우이히 바스켓볼 아오테아로아 시즌을 4강에서 마쳤다. 6일, 포리루아 테 라우파라하 아레나에서 치러진 준결승전에서 토코마나와 퀸즈는 타우랑가 와이에 76-82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 토코마나와는 정규리그에서 8승 4패의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해 챔피언을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단판 승부로 진행된 플레이오프 4강에서 정규시즌 4위 팀 타우랑가를 넘지 못하면서 시즌을 조기 마감하게 됐다. 이 경기에서 박지현은 25분 30초간 코트에 나서 2득점, 3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으나, 야투 성공률이 16.7%로 부진한 활약을 보였다.
박지현은 뉴질랜드 무대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며 팀의 정규시즌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관문을 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토코마나와 역시 1위의 자격으로 4강에 올라 기대감을 높였으나, 단판 승부의 벽을 넘지 못해 최종 목표인 우승은 다음 시즌으로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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