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의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가 4일 방송에서 열띤 트로트 무대를 연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또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 타이틀 매치와 '고음신과 함께'라는 특집이 주목을 끌었다. 천록담과 춘길이 각각 '영원히 내게',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러 첫 무대를 장식했고, 막내 강훈은 나훈아의 '자네!'에 도전해 100점을 획득하며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김용빈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로 깊은 감성을 표현했으나, 99점으로 아쉽게 왕좌에서 밀려났다.
이후 '고음의 신을 꺾어라' 코너에서는 이혁, 먼데이 키즈의 이진성, 디셈버 DK, 손승연이 차례로 대결에 나섰다. 손승연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을 선보여 폭발적인 고음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에 맞선 손빈아는 배호의 '영시의 이별'을 중저음으로 소화했으나, 점수에서는 손승연에 크게 뒤처졌다. 김용빈은 문주란의 '공항의 이별'을 통해 저음을 과시했고, 이혁은 엠씨더맥스의 '원 러브'로 맞불을 놓았다. 손빈아와 손승연이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으로 함께 무대에 올라 호흡을 자랑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추혁진과 이진성의 맞대결에서는 각각 나훈아의 '기장갈매기', 더원의 '겨울사랑'을 선곡했다. 두 사람 모두 95점을 받으면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고, 추혁진이 간발의 차로 앞섰다. 고음 보컬 DK는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을 역대급 난이도로 소화하며 98점을 기록했다. 최재명은 장윤정의 '제비처럼'으로 96점에 그쳤다. 남승민과 천록담의 대결 역시 치열했으며, 남승민이 후공 승리에 성공했다. DK와 이진성의 SG워너비 곡 무대, 그리고 춘길과의 대결에서는 최종적으로 춘길이 97점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최종적으로 세븐스타즈가 4:2로 승리하면서 한우를 상품으로 획득했다. 듀엣 무대를 함께한 손빈아와 손승연은 훈훈하게 상품을 나누며 프로그램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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