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문화재단이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공동으로 추진한 해양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8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4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개관 준비 단계부터 해양문화 주제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인천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김은미, 김종명, 김지윤, 심설희, 심현주, 이상명, 최서연 등 7명이 참여해 다양한 해양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기획·운영했다.
기획자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은 주말 체험형 교육 'I’M 바다예술가', '고래' 특별전·'문순득' 테마전 연계 프로그램, 늘봄학교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 기획자들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례까지 전 과정을 소개하며, 해양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올해 사업의 주요 성과를 나눌 예정이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성과공유회가 해양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주제를 문화예술교육과 접목하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 관련 문의는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032-455-7152·71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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