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불륜 주선' 논란 속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해외 팬과 첫 만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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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불륜 주선' 논란 속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해외 팬과 첫 만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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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악단
신의 악단

 

배우 박시후가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신의악단' 개봉을 앞두고 해외 팬들과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 박시후는 오는 3일 서울 모처에서 '영화 신의악단 공개 기념 해외팬 이벤트'를 개최해 영화 개봉 전 신작을 글로벌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팬 행사는 영화 관람과 함께 현장 미니 토크, 사인회, 기념사진 촬영 등 박시후와 해외 팬 간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속사 측은 "박시후가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를 맞아 팬들과의 만남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박시후가 출연한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한다는 설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시후는 북한 장교 박교순 역을 맡아 개성 강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최근 박시후는 인플루언서 A 씨가 자신의 전남편 B 씨에게 이성을 소개해 가정 파탄을 초래했다고 주장한 이른바 '불륜 주선' 의혹에 휩싸였다. 박시후 소속사는 해당 글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박시후 측은 "8월 A 씨가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A 씨와 박시후 측 모두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진실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박시후는 2005년 '쾌걸춘향'으로 데뷔한 뒤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무혐의 처분 후 복귀작인 '황금빛 내 인생'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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