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2회 남양주시체육회장배 유·청소년 합기도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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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2회 남양주시체육회장배 유·청소년 합기도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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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소년 합기도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의 장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1월 29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제2회 남양주시체육회장배 유·청소년 합기도대회’를 열고, 총 150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유·청소년이 합기도를 통해 인성과 기초 체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시는 기술보다 예절과 배려를 중시하는 합기도의 정신이 청소년 성장 과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지원했으며,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지역 체육문화 기반 강화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중등부까지 선수 130명과 임원 20명이 함께했으며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과 나라사랑의식, 대회사, 축사,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는 체급별·종목별로 운영돼 다양한 기술과 훈련 성과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자리로 이어졌다.

선수들은 기본기, 품새, 대련 등에서 각자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고 가족과 지도자들의 응원이 이어지면서 경기장은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지속됐다.

심판단은 기술의 정확성과 태도, 안전 준수 여부를 기준으로 공정하게 경기를 평가해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였다. 대회 중간에는 합기도 활성화에 기여한 동호인 이재혁 씨에 대한 시장 표창도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합기도 수련을 통해 유·청소년들이 예절과 호신술을 익히고, 건강한 인성과 자율성을 함께 키워가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화합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숙 문화교육국장은 “무도 수련을 통해 길러지는 신체적·정신적 성장과 도덕적 성숙은 유·청소년 인격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대회가 소통과 화합의 장이자, 아이들이 서로 우정을 쌓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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