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겐트대 등 8개국 23개 기관, ‘호라이즌 유럽’ MOU 체결
탄소중립·AI 도시운영·블루 이코노미(해양경제) 등 기술혁신으로 그리는 미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일 오후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외 학계, 기업, 국제기구, 해외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 IFEZ 글로벌 ESG-AX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전략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녹색기후기금(GCF) 등 국제기구 관계자와 해외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탄소중립, AI 기반 도시운영, 블루 이코노미, 지속가능 성장 등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이슈가 다뤄졌다.
또한, 인천경제청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해외 연구기관 및 혁신기업들은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국제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한국과 유럽 8개국 23개 기관이 참여하며 차세대 해양 바이오경제 연구·혁신 등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기조연설에는 사프나 포티 인도 정부 과학자문실 박사와 한태준 겐트대학교 총장이 나서 각각 ‘스마트시티가 여는 지속가능 발전의 길’, ‘블루 이코노미 르네상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토론에는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 UNESCAP 강볼드 바산자브 대표, UNDRR 산자야 바티아 사무소장, GCF 안드레아스 로이만 독립평가국장이 참여해 탄소중립, ESG, AI 기반 도시운영, 블루 이코노미 등 지속가능성장 도시를 위한 과제와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진 세션1과 세션2에서는 ‘IFEZ 지속가능성장 혁신 허브 구축 전략’과 ‘글로벌 협력을 통한 블루 이코노미 발전’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세션1에는 한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연구팀장, 정재호 연세사이언스파크 추진본부장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세션2에서는 덴마크,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웨덴 등 10여 개국 전문가들이 블루 이코노미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ESG와 기술혁신을 접목한 미래도시 모델을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제언을 바탕으로 IFEZ가 글로벌 지속가능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인천경제청은 AI, 바이오, 반도체 등 전략산업을 선도하며 국제기구와 협력해 지속가능성장 도시이자 사람 중심의 자율혁신 도시(AX City)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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