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2025 포스텍총동창회 송년의 밤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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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25 포스텍총동창회 송년의 밤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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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100여 명 참석… 네트워크 강화·재학생 지원 의지 확인

포스텍총동창회는 11월 26일(수) 서울 성동구에서 ‘2025 포스텍총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 100여 명의 동문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포스텍 공동체가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며, 총동창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올해 송년회의 메인 슬로건은 ‘당신의 걸음이 포스텍의 내일을 만듭니다’로, 동문 한 분 한 분이 내딛는 걸음이 모여 포스텍의 미래를 밝힌다는 메시지를 담아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개최 후 11월 27일 새벽, 대한민국 누리호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동문 사회에 큰 감동을 더했다. 발사 현장에서 박종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단장이 포스텍 후드티를 착용한 모습이 방송을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는 국가 우주개발 프로젝트 최전선에서 포스텍 출신 과학자가 활약하고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송년회 동문들에게 더욱 큰 자부심을 더했다.

행사는 모교와 총동창회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의 인사말, 2025년 한 해 동안 총동창회가 이뤄 간 사업보고와 함께 임명장·감사장 수여식으로 시작되었으며, 동문 기업 및 동문들의 후원을 소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 게임, 경품 추첨 등 참여형 구성으로 세대와 전공을 넘나드는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포스텍 공동체가 지닌 연결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여러 동문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후원기업은 뉴로메카, H에너지, 법무법인 DLG, 포스텍동문재단, A2컨설팅연구소, 네오메틱, 모교인 POSTECH이며,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기업인들 다수가 참석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총동창회 사무국은 “바쁜 일정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동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문들의 걸음 하나하나가 포스텍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고 전했다.

포스텍총동창회는 이번 송년회를 계기로 동문 간 연결을 확대하고 재학생 지원의 폭을 넓히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상반기 네트워킹데이를 비롯해 동문 인터뷰 시리즈, 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총동창회 플랫폼 고도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동문사회의 성장을 지원하고 모교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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