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AI 기반 미래도시 선도 ‘글로벌 톱텐 시티 위크 202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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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AI 기반 미래도시 선도 ‘글로벌 톱텐 시티 위크 202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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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바이오·ESG 주제로 나흘간 글로벌 혁신 주간 진행
세계 최초 ‘AI 도시 이니셔티브’ 선언, 국제 협력 플랫폼 구축
전 세계 10개국 도시 대표단, AI·첨단기술 융합 전략 논의
협약서 서명 도시 관계자 및 행사 참석자 기념촬영 / 인천경제청
협약서 서명 도시 관계자 및 행사 참석자 기념촬영 / 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와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글로벌 톱텐 시티 위크 2025(Global Top 10 City Week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바이오·지속가능성 등 IFEZ 핵심 전략 분야를 통합한 글로벌 혁신 주간으로, AI 기반 미래도시 모델을 선보이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흘간 전 세계 10개국 15여 개 도시 대표단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새로운 도시 패러다임을 논의한다.

윤원석 청장의 AI 도시 이니셔티브(Initiative) 선언 / 인천경제청

1일 개막식에서는 세계 최초로 ‘AI 도시 이니셔티브(AI City Initiative)’가 공식 선언됐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AI 도시 이니셔티브는 도시가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시민의 삶을 예측·개선하는 새로운 도시 운영 철학”이라며, IFEZ가 혁신과 협력의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AI 기반 도시 플랫폼을 통해 교통, 에너지, 환경, 안전, 행정 서비스 등 도시 전반을 지능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크게 ▲IFEZ 스마트시티 서밋 2025 ▲2025 IFEZ 글로벌 ESG-AX 포럼 ▲송도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라운드테이블 ▲존스홉킨스대-코리아 바이오 혁신 서밋 등 네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스마트시티 서밋에서는 주요 도시 대표들이 참여해 AI 도시 전환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ESG-AX 포럼에서는 지속가능성과 첨단기술 융합 방안을 모색한다. 송도 바이오 라운드테이블과 바이오 혁신 서밋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 AI-바이오 융합 산업 협력과 연구 전략을 공유한다.

협약서 서명 도시 관계자 및 행사 참석자 기념촬영 / 인천경제청

인천경제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AI 기반 도시운영 실증 플랫폼 조성 ▲AI-바이오 융합 산업 생태계 확장 ▲글로벌 AI 스타트업 허브 육성 ▲국제 AI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IFEZ는 AI 도시 글로벌 리더이자 도시혁신 국제 표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APEC, UN, OECD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AI 기반 지속가능 도시 모델 확산과 윤리적 AI 거버넌스 구축을 선도한다.

한편,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글로벌 톱텐 시티 위크 2025’는 IFEZ가 AI 기반 미래도시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글로벌 협력과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미래도시 모델을 전 세계에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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