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새마을협의회, 수남사거리 일대 환경정화…‘깨끗한 고성군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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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새마을협의회, 수남사거리 일대 환경정화…‘깨끗한 고성군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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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명 참여해 도로·인도 집중 정비…‘국토대청결’ 캠페인 본격화
“깨끗한 고성읍은 우리가 만든다”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새마을회원들 다시 거리로…고성읍, 반복되는 쓰레기 문제 ‘숙제’
수남사거리 일대 정비에도 불구 무단투기 지속…주민의식 개선 필요
고성군는 지난 28일, 고성읍새마을협의회가 고성읍 수남리 수남사거리 일원에서 도로변 및 인도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성군
고성군는 지난 28일, 고성읍새마을협의회가 고성읍 수남리 수남사거리 일원에서 도로변 및 인도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성군

고성군 고성읍새마을협의회가 28일 수남리 수남사거리 일원에서 도로변과 인도를 중심으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겨울철 맞이 ‘국토대청결’ 캠페인에 선도적으로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 35여 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방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회원들이 골목과 배수로, 인도 주변을 구역별로 나눠 꼼꼼히 정비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 관리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고성읍이 추진하는 정기·상시 환경정비 정책과 연계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병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황춘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인원이 빠짐없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고성읍의 변화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새마을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행정에서도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환경정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적 정화 활동에도 쓰레기 투기와 적치가 지속되어 근본적 해결책이 미흡하며 환경정화 활동이 대부분 새마을단체 중심으로 이뤄져 일반 주민 참여율은 여전히 낮다는 지적되고 캠페인식·시즌성 정비에 치우쳐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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