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8일 화성시민대학에서 관내 학습동아리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학습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시에 등록된 330여 개 학습동아리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학습동아리 사례 발표와 동아리 간 자유로운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화성시 학습동아리는 화성시에서 활동하는 성인 7인 이상으로 구성되고, 이 가운데 화성시민이 70% 이상인 경우 등록할 수 있다. 이들은 관내 학습공간에서 정기적으로 만나 정해진 주제를 중심으로 학습하는 시민 학습공동체다.
등록 학습동아리에는 △학습동아리 교육 프로그램 지원(전문 교육 운영)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활동 우선 지원 △평생학습박람회 등 주요 행사 참여 기회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앞서 시는 관내 학습동아리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교육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을 4회에 걸쳐 운영한 바 있다.
신동호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과장은 “학습동아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동아리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학습동아리 등록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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