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추계 공동학술대회 성료…반려동물 산업 혁신·창업 전략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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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추계 공동학술대회 성료…반려동물 산업 혁신·창업 전략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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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헬스케어 기업·연구진 참여…산학연 협력 확대 논의
최동락 교수 사진제공
최동락 교수 사진제공

한국반려동물학회와 대구가톨릭대학교 바이오메디대학이 공동 주최한 ‘2025년 추계 공동학술대회’가 11월 2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취창업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창업과 반려동물,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반려동물 산업의 혁신 방향과 창업 전략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학술대회에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AI 기반 반려동물 서비스 스타트업, 수의학·바이오 연구진 등이 대거 참여해 최신 산업 트렌드와 학술 연구 성과를 교류했다. 특히 학회와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돼 주목을 받았다. 사진 속에는 두 기관 관계자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양 기관은 향후 공동연구 추진, 산학 연계 교육과정 개발, 지역 반려동물 산업 육성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반려동물 산업의 변화 동향 ▲동물복지 기반 산업 확장 가능성 ▲AI·디지털 기술 융합 서비스 사례 등이 발표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반려동물 분야 산학협력 교육 모델 ▲창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반려동물 비즈니스의 실질적 사업화 전략 등 보다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한국반려동물학회장인 최동락 신라대학교 교수는 “반려동물 산업은 앞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할 영역으로, 기술·산학·창업이 결합된 융복합형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 중심의 지식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문·산업·창업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 전망과 구체적 창업 전략을 동시에 제시했다는 점에서, 실질적 정보와 영감을 제공한 유의미한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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