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새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가 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파이크 워'는 배우, 가수, 코미디언, 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분야 스타들이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구성해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 한일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단장으로는 V-리그를 대표했던 배구 레전드 김세진이, 감독으로는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 신진식이 참여한다.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요한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배구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임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배구 초보자도 참여하며 여자 선수도 함께한다"며 배구의 저변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제작진 역시 배구 경험이 전혀 없는 이른바 '배알못' 참가자들과 경험자 비율을 7대3으로 섭외해 다양한 시도를 꾀했다. 농구 우지원, 스켈레톤 윤성빈, 야구 이대형, 배드민턴 이용대, 펜싱 김준호 등 다양한 종목 선수와 배우 성훈, 트로트 가수 안성훈 등이 출연한다.
연출 이유정 PD는 김요한 감독의 설득으로 예능을 기획했으며, "프로 배구 감상에서 나아가 배구가 생활스포츠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신진식 감독도 "오랜만에 코트를 밟아 기쁘고, 배구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더 재미있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스파이크 워'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세진 단장은 기존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과 달리 '스파이크 워'는 배구가 쉽고 친근하다는 점을 부각하는 포맷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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