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2025년 근로자 여가지원 사업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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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2025년 근로자 여가지원 사업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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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기업·740명 근로자 참여
인천여성가족재단 전경 / 인천시청
인천여성가족재단 전경 / 인천시청

인천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대표이사 김정민)가 추진한 ‘2025년 근로자 여가지원 사업’이 12개 기업, 약 740명의 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전했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워라밸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근로자가 행복한 도시 인천’ 구현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근로자 여가지원 사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 근로자가 재충전·힐링의 시간을 갖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청 기업 대상으로 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간식 및 문화공연 지원 ▲원예·아로마테라피 원데이 클래스 운영 ▲일생활균형 인식 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업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제공을 넘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일·생활 균형의 가치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 8월 개소한 인천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가족친화 컨설팅 ▲가족친화 직장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짧은 기간 내 워라밸 정책의 중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재충전과 조직문화 개선을 동시에 지원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일·생활균형 문화를 확산시켜 인천이 ‘워라밸이 실현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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