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전통시장 위생수준 25.6% 개선… 마산어시장 ‘식품안전관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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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통시장 위생수준 25.6% 개선… 마산어시장 ‘식품안전관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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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 업소 대상 집중 지도…우수업소 10곳 선정·인센티브 지급

“단속보다 교육” 전략 먹혔다…마산어시장 위생 개선률 25.6%
창원시, 업주 대상 지도로 위생 수준 한 단계 끌어올려
올해 마산어시장 중심 사업 성과 공유·우수업소 10곳 선정
창원특례시는 26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사업’ 평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26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사업’ 평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올해 마산어시장에서 추진한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사업이 위생 수준 평균 25.6%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이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6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평가 간담회를 열고, 우수 개선업소 10곳에 인센티브를 전달했다.

창원특례시는 이날 간담회에 마산어시장 상인회장, 우수업소 영업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사업의 추진 과정과 개선 효과를 설명했다. 

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마산어시장 내 150개 업소를 대상으로 연 3회에 걸쳐 ▲영업장 위생 취급 실태 ▲식품 및 원료 관리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계몽했다. 단속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교육·계도 중심의 지원형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한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특징이다.

특히 마산어시장은 전반적인 위생 수준이 유의미하게 향상됐으며, 그중 개선도가 큰 10개 업소는 ‘우수업소’로 선정해 시가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영업주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자율 위생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영업자·종사자 교육 확대, 조리기구 및 작업장 청결관리 강화 등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통시장의 식품 안전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지속적인 식품안전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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