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면·내외동 취약계층 2,200여 세대에 김장김치 전달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 지속적 사회공헌 의지 밝혀
홍태용 시장 “어려운 이웃들 겨울나기에 큰 도움 될 것”

김해시는 BNK경남은행이 27일 김장 행사 성금 2,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한 나눔 실천으로, 은행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또 한 번 이어졌다.
BNK경남은행은 2005년부터 매년 겨울 김장 행사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식에는 허종구 중부영업그룹장과 조수호 김해시청지점장이 참석해 올해로 20년 가까이 이어진 후원의 의미를 다시금 강조했다.
기탁된 성금은 한림면 345세대(410만 원), 내외동 1,865세대(2,390만 원) 등 총 2,200여 세대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김장김치 구입에 사용된다. 지역의 겨울철 복지 공백을 채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BNK경남은행은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을 지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허종구 그룹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이웃들을 위해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BNK경남은행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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