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개 지자체 중 상위 6곳만 진출한 발표평가서 우수 성적
초등학교·소규모 사업장 대상 지역 최초 안전교육 눈길
홍태용 시장 “사전 예방·시민 안전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할 것”

김해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화학사고 대비체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지역의 화학안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교육·대피체계·합동훈련을 아우르는 실질적 예방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화학사고 대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김해시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3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학사고 대응 역량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상위 6개 지자체만이 발표평가에 참여했다.
평가는 창의성과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김해시는 ‘화학물질사고 사전대비로 대응능력 UP! 화학사고 ZERO!’라는 사례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교육, 대피장소 지정·관리, 화학안전알리미 전송, 민·관 합동훈련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사전점검과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예방 교육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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