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항 물동량 확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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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물동량 확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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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이용 경

^^^▲ 박승호 포항시장일행은 14일 경산지역에 소재한 진량산업단지내 중대형 화주 업체를 대상으로 영일만항 이용 Port-Sales간담회
ⓒ 뉴스타운 김진한^^^
8월 영일만 항 개장을 앞두고 박승호 포항 시장 일행은 14일 경산지역에 소재한 진량산업단지 내 중대형 화주 업체를 대상으로 영일만항 이용 Port-Sales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항 국제컨테이너터미널 소개와 영일만항 이용 시 이점, 항로개설상황, 물류비 절감 등 다양한 인센티브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물동량 확보 활동을 펼쳤으며 경산산업 단지 내 대표적인 수출입 업체인 동원금속공업(주), SL(주), 알미늄 (주)등 14개 업체가 참석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앞으로 대구, 경북을 위한 맞춤형 항만으로 최첨단 항만시설과 최고의 항만 인센티브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겠다.”며 영일만 항 컨테이너부두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한 “포항 영일만 항은 대구, 경북 수출입품을 세계로 실어 나르는 경북의 유일한 관문 항이며, 고속도로가 인접하고 있어 영일만 항까지는 1시간 30분 내외로 부산항에 비해 물류비 절감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영일만 항 컨테이너 부두의 성공 여부는 지역 물동량 확보. 특히 대구 경북의 물동량 확보에 있다고 보고 지난달부터 5급 부서장을 1기업 책임제로 지정해 물동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전략적 물동량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Port-Sales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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