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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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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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까지 주민·사업자·행정 갈등 조정…12월 정례회 중 1차 회의 개최 예정
1.특위 사전간담회 회의 모습. /화성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장실에서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사전 간담회를 열고 향후 활동 계획 및 위원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위는 첫 공식 회의에 앞서 위원 간 의견을 공유하고 초기 운영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는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과정에서 제기된 △생활환경 침해 △교통 혼잡 △환경오염 우려 △행정절차의 불투명성 등 주민 민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민·사업자·행정기관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설치됐다.

특위는 지난 10월 24일 구성됐으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위원은 총 7명으로 김상균·김상수·김영수·김종복·배정수·이은진·전성균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첫 번째 공식 회의에서 다룰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확정 △향후 회의 개최 일시 조정 등이 제시됐으며, 위원 추가 위촉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함께 검토됐다.

특위는 오는 12월 중 열리는 제24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주민 의견 청취, 관계부서 협의, 현장점검 등을 통해 갈등 조정 방안을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위는 “동탄 유통3부지 개발과 관련한 복합적 갈등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시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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