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주당이 공산당을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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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당이 공산당을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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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계는 운동권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던 자들로 종북 단체에서 활동했던 자들이 많다. 이런 자들이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공산당의 나라로 이끌어가고 있다. 나라가 혼란스러운데 국민이 침묵하고 있는 것도 공산당의 나라를 닮았다.
광동국제모델대회에서 우승자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 참가자 /X

중국에서 열린 모델대회 우승자 기사가 한국 언론을 달구고 있다. 모델대회 우승자가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한국에까지 기사가 나왔을까.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그 반대였다. 지난 1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8회 국제모델대회 중국 결승전’에서 여자모델 부문 우승자는 나이가 많아 보이는 데다 배가 나오고 턱살까지 늘어진 아줌마로 보였기 때문이다.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 조롱이 웃음을 자아낸다.

누구 빽이냐? 혹시 시진핑 딸이냐? 조민이 대학 합격한 것과 같다. 돼정숙이 닮았다. 과연 공산당답다. 중국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메이드인 차이나잖아. 중국의 일상이다. 우리나라 선거랑 비슷하다. 중국이라는데 뭐가 이상하다는거야? 하나도 안 이상하구만...

유리 가가린은 소련 출신으로 세계 최초로 우주에 나간 인물이다. 유리 가가린은 소련의 우주인 선발전에서 3위를 했다. 그러나 최종 선발에서 유리 가가린은 우주인 후보에 낙점되었다. 유리 가가린은 소련 서기장 스탈린의 친척이라도 되었을까. 3인의 후보 중에서 유리 가가린은 노동자의 아들이라는 출신성분 때문에 우주인 후보가 될 수 있었다.

북한은 김일성 3부자가 대를 이어 권력을 잡는 세습왕조를 구축했다. 김정은의 유고 시에는 이제 열두어 살 먹은 김주애가 정권을 잡을 수도 있다. 남한의 환갑 넘은 빨갱이들이 자기 손녀딸보다 어린 철부지 앞에 엎드려 충성을 맹세하는 코미디를 구경하는 호사를 누릴 수도 있다.

이런 구경거리는 공산당이 다스리는 일당독재의 나라에서 발생한다. ‘공산’이라는 용어에는 다 함께 공정하게 경쟁하고 공평하게 살아보자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그러나 야당이 없고, 견제 세력이 없는 공산당의 나라에서는 뚱뚱이 아줌마가 모델대회에서 우승하고, 뇌물과 연줄, 출신성분이 출세를 좌우하고, 아들 손자가 대를 이어 왕좌를 세습하는 일이 당연하다. 공산당 일당독재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한국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했다. 형수 욕설에 전과 4범, 대장동 범죄자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미스코리아에 당선되고, 조국의 딸 조민이 의과대학에 합격하는 것에 버금가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민주당 경선에서 범죄자와 경쟁했던 이낙연은 의젓한 신사였다. 그러나 민주당은 범죄자를 낙점했다. 공산당에서 벌어질 만한 일이 민주당에서 벌어졌다.

공산당 경선에서 승리한 범죄자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러자 제일 먼저 압력을 넣어 대장동 항소 포기를 시켰다. 셀프 면죄부를 발행하고 자기 몫을 사수한 것이다. 행정 관처에는 ‘헌법 존중 정부 혁신 TF’를 설치하여 제보를 받겠다고 한다. 공산당의 5호감시제처럼 공무원을 감시하고 통제하겠다는 발상이다.

민주당은 법을 만들고 법을 없애느라 공사가 다망하다. 자기들에게 유리하면 법을 만들고, 자기들이 불리하면 자기들이 만든 법도 일언지하에 폐기해 버린다. 왕조시대의 임금님도 이러지는 못했다. 세계 어디에도 보기 힘들었던 의회 독재가 민주당에 의해 시행되고 있다. 공산당보다 지독한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운동권 출신들이 요직을 차지했다. 그것도 강성 NL계 출신들이다. NL계는 운동권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던 자들로 종북 단체에서 활동했던 자들이 많다. 이런 자들이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공산당의 나라로 이끌어가고 있다. 나라가 혼란스러운데 국민이 침묵하고 있는 것도 공산당의 나라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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