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섬에서 미래를 찾다'…'인천섬 디자인 포럼' 25일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시, '섬에서 미래를 찾다'…'인천섬 디자인 포럼' 25일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서지역 정체성 기반, 미래 디자인 전략 모색…새로운 지역 발전 가능성 탐색의 장
퍼플섬·울릉도 브랜딩 경험 공유, 통합 디자인 전략 논의…전문가·시민의 지혜 한데 모아
인천 섬 디자인 포럼 포스터 / 인천시청
인천 섬 디자인 포럼 포스터 /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1월 25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인천섬 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섬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인천 도서지역이 가진 정체성과 고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디자인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경관·브랜딩·정책 분야의 전문가와 도서지역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2개 세션과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천섬, 창의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임철희 창의도시지원단 단장이 인천시의 창의도시 정책을 소개하고, 윤선영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가 I-RISE 사업 발표를 통해 섬의 문화·창의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지역 발전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섬,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인천섬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브랜딩 전략을 다룬다. (주)시디알어소시에이츠 김성천 대표가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의 전체 개요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아주대학교 홍경수 교수는 ‘퍼플섬–보라빛 섬이 온다’를 주제로 신안의군의 성공적이 섬 브랜딩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김인겸 사무총장이 울릉도의 브랜드 ‘울루랄라 브랜딩’ 구축 경험을 공유해, 섬 지역의 성공적인 디자인·브랜딩 전략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은 '고립에서 연결로:섬의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인천섬 통합디자인의 방향성과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정책적, 실무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눈다.

이번 포럼은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도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인천광역시 공식 누리집과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이번 포럼이 인천섬의 숨겨진 가치와 매력을 함께 발견하고, 우리 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인천섬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