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문인협회(회장 고창영)는 지난 22일 오후 4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 3층에서 문학창의도시 원주의 문화적 자긍심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인 2025 '원주문학' 통권 제53호 출판기념회 및 제30회 원주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0회 원주문학상은 김용기 시인이며, 수상작은 '아내의 저울에 눈금이 없다'가 선정됐다. 원주문인협회는 원주문학상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성과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지역 문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문학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시민들과 함께 문학의 향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문학' 제53호에는 200여 편의 창작 작품과 특집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원주문학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하고 한 해 동안 발간된 출판도서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문학 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원주문인협회 고창영 회장은 “이번 출판기념회와 문학상 시상식은 원주문학의 발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지역문학의 향기를 함께 나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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