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로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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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로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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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특화단지·아이바이오맵 등 혁신 용역 결과 공유, 미래 먹거리 창출 논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월 21일 인천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자문·심의기구이며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정책과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는 산․학․연․관 협의체로서 이번 회의 역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았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시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대봉엘에스, 보로노이, ㈜동신관유리공업, 인하대학교, 연세대 K-NIBRT사업단, 인천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천상공회의소 등 기업 등 학계와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인천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는 ▲'바이오특화단지 육성 연구용역' 내용 보고 ▲'아이바이오맵 고도화 용역' 결과 보고 ▲인천시 바이오 및 디지털의료제품산업 종합계획 수립 ▲첨단의료복합단지 5차 종합계획에 따른 시 추진 전략 등 바이오·디지털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이 수렴됐다.

특히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며 인공지능 신약개발·디지털 의료기기 등 차세대 기술과 인프라 고도화,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등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이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의 산·학·연·관 협력 강화와 현장 중심 전략이 논의될 것”이라며, “글로벌 바이오헬스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 및 지원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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