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가야금·드럼 등 다양한 연주 선보여
샌드아트·관객 참여 이벤트로 생동감 더해
당일 무료배부·단체예약 가능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OST 공연이 오는 12월 양산을 찾는다. 지브리부터 디즈니, 추억의 한국 애니메이션까지 세대를 통틀어 사랑받는 음악을 현장 연주로 만날 수 있는 ‘애니메이션 OST 음악회 마법의 성’이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양산시가 후원하고 (재)경남CBS가 주최하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OST 음악회 마법의 성’이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지브리, 디즈니,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등 어린이와 가족에게 익숙한 OST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가야금, 대금, 드럼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연주와 성악가의 노래가 더해져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음악과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샌드아트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돼 더욱 생동감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 좌석권은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되며,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좌석을 확보할 수 있다.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기억에 남을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형 공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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