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 공원국 녹지조성과 과장 등 관계자 4명이 한몽아가드포럼(전 대표 조정묵) 주최로 바양골구 20개 동 50㏊ 규모의 스포츠·문화·휴양 생태 종합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 18일 평택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 내 생태교육관, 스포츠관, 문화전시시설, 광장 등을 포함한 종합공원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평택시의 우수한 도시숲인 바람길숲과 각종 정원·공원 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바양골구 공원국 관계자 간툴가 테르겔(Gantulga Tergel)은 “평택시는 바람길숲 등 다양한 생태공간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그 관리와 운영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우리 구에 조성될 바양골구 공원 계획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몽골 바양골구 공원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평택시의 우수한 도시숲과 공원 자원이 현지에도 잘 적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도시숲·정원·공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 두 나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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