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대응이 생명” 고성군보건소, 실전형 소방훈련 진행
고성군보건소, 자위소방대 중심 화재 대응체계 점검

고성군보건소가 19일 고성소방서와 함께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초기소화·피난유도·구조구급 등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으며, 소방서의 소화기 사용 교육까지 병행하며 초기 대응체계와 협업능력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고성군보건소(소장 이을희)는 19일 보건소 청사에서 고성소방서와 함께 2024년 하반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 규정」에 따른 정례 훈련으로,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초기대응 역량과 상황별 임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보건소는 현재 자체 자위소방대를 운영 중이며, 화재·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훈련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훈련은 보건소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 아래 진행됐으며, 참여 직원들은 평소 부여받은 역할에 따라 초기소화·방호안전·응급구조·피난유도 등 단계별 임무를 수행했다.
훈련 내용은 초기화재 진압(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피난유도 및 안전 확보(민원인 및 직원 대피 안내), 구조·구급 체계 점검(부상자 발생 가정 후 응급조치), 상황전파 및 통제 절차 숙지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변수를 반영한 체감형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 종료 후에는 고성소방서 담당자가 직접 시범을 보이며 소화기 종류·사용법·화재 유형별 진압 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직원들은 직접 소화기를 조작하며 올바른 사용법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가장 우선 가치로 두고, 화재·지진 등 재난 위험 대비 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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