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수산물 한정… 영수증·신분증 지참해 현장 환급
가공식품 일부 포함… 수입·일반음식점 등 제외

김장철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양산시의 지원책이 본격 가동된다. 시는 국내산 수산물 구입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행사를 이달 양산남부시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남부시장에서 운영되며, 수산물을 3만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시장 내 환급처에 제출하면 즉시 환급이 가능하다.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국내산 원물 70% 이상 포함한 가공식품이며, 수입산, 일반음식점, 정부 비축물량,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등은 제외된다.
양산시는 이번 행사가 수산물 체감물가를 낮추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가계 부담을 덜고 시장 상권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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