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곳곳 방문하며 실무형 홍보 콘텐츠 제작
공식 캐릭터 ‘도도’ 탄생…굿즈·영상 활용도 확대
관광 전문 인재로 성장한 청년들의 의미 있는 도전

경남 관광의 현장을 청년의 시선으로 담아낸 ‘2025 경남 관광 벼리별 홍보단’이 약 4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는 14일 성과공유회를 열고 “청년들의 열정이 도내 관광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올해 홍보단은 양산·김해·함안 등 도내 전역을 찾아 관광 스타트업, 여행사, F&B 기업, 폐교 활용 캠프장 등 다양한 관광 관련 기업을 직접 취재했다.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행사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포켓경남’ 팀이 개발한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캐릭터 ‘도도(DODO)’가 큰 주목을 받았다. ‘경남 관광 여정의 동반자’라는 콘셉트로 탄생한 도도는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 여정을 안내하고 경남 곳곳을 여행하며 이야기를 모으는 작은 탐험가를 상징한다. 향후 굿즈, 영상, 홍보물 등 다양한 콘텐츠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홍보단은 촬영·편집·SNS 홍보는 물론 굿즈·캐릭터 개발까지 다양한 실무 과정을 경험했다. 목포 ‘비팡이’ 캐릭터 작가 김경희 강사의 굿즈 제작 특강, 영상·디지털 마케팅 전문 특강도 진행되며 청년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 ‘하수연성’, ‘여 가보까?’, ‘GNI’ 팀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였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 관광의 매력을 담아낸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와 지역 관광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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