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소득·쌀값 안정을 위한 현장행정 강화…철저한 품질관리 주문
“품종 순도 철저히” 고성군,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점검 강화

이상근 고성군수는 거류면 일원에서 진행된 공공비축미곡(톤백·800kg 단위) 매입 현장을 직접 찾아 농가를 격려하고, 품질관리 및 안전운반을 철저히 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매입은 오전 봉곡농창을 시작으로 덕촌회관, 송정회관, 김홍만 농산물창고, 이민마을입구 등 5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279포대(5580kg) 규모가 매입됐다.
대상 품종은 영호진미와 해품으로, 공공비축미 지정 품종 외 다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될 경우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군은 품종 순도 관리를 철저히 지도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현장에서 “공공비축미 매입은 농민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결실로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군 차원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농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쌀값 안정, 물류비 절감, 농기계 지원 확대 등 실질적 지원책을 논의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이번 매입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이자 농가 소득 안정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남은 물량도 차질 없이 매입이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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