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미드필더 이강인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뛰는 통산 100번째 경기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강인은 프랑스 리그1 12라운드 리옹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주앙 네베스의 결승 골을 어시스트하며 3대 2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코너킥 상황에서 왼발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네베스의 머리 앞으로 볼을 연결했다.
이번 활약으로 이강인은 시즌 두 번째 도움을 기록하게 됐으며, 이는 직전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뮌헨전에 이은 2경기 연속 어시스트다. 당시 경기에서도 네베스의 골에 관여했던 그는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를 1골 2도움으로 늘리게 됐다.
스페인 마요르카를 떠나 2023-2024시즌부터 파리 생제르강에서 세 시즌째 활약 중인 이강인은 이번 경기를 포함해 리그1 63경기를 포함한 공식전 100경기 출전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그는 꾸준한 경기력과 창의적인 플레이로 팀 내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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