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 '나 혼자 산다' 통해 한국 생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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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 '나 혼자 산다' 통해 한국 생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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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프리미어리그 출신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한국 생활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그는 서울에서의 자취 생활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보여주었으며,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서 홀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린가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반려견 윌슨과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고, 곧바로 딸 호프와 영상 통화를 이어갔다. 딸을 향한 다정한 눈빛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그의 가족애를 엿볼 수 있게 했다. 그의 집 내부는 신발과 모자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힙스터 감성을 자아냈다.

이후 성수동으로 외출한 그는 길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하며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그가 방문한 곳은 뷰티 매장으로, 제품 추천을 받은 후 구매를 결정지었고, 귀가 후 바로 마스크팩을 착용하며 본격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시작했다.

식사 시간에는 배달된 치킨으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며 한국식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에 정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현지 문화를 적극 수용하며 일상을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방송을 통해 축구 외적인 매력을 드러낸 린가드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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