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리는 삼토페스티벌 및 농업인의날 기념식 기간 ‘농업기술 주제관’을 운영한다.
이번 주제관은 저탄소 농업기술과 친환경 농업을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다.
저탄소 농업기술 분야에서는 농업 부분의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자재를 선보인다. 비료, 농약 사용을 최소화한 완효성 비료, 종이 멀칭 자재, 논 자동 물꼬, 탄소 저감형 시설재배 기술 등의 사례와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전시한다. 친환경농업 분야에서는 친환경 유용 미생물, 유기 자재 및 해충방제 기술과 농작업 안전 장비, 기후변화 대응형 농자재 등이 실물로 전시된다.
이에 더해 다양한 품종의 배, 사과, 고구마 등 농산물 및 원주 대표 음식, 30여 종의 농산물 가공품, 원주농업의 역사 사진 자료 등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시가 농업인들은 새로운 농업 자재와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은 원주시에서 실천하는 저탄소·친환경 농업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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