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폐쇄 36일째 최장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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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폐쇄 36일째 최장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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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대립, 생활에 영향 확대
연방 정부 폐쇄로 식비 지원사업, 급여 지연과 항공편 지연 속발 등 생활에 대한 영향이 퍼지고 있다.

예산 부족에 따른 미국 연방 정부 기관의 일부 폐쇄는 5일 과거 최장을 갱신하는 36일째에 돌입했다.

의료보험제도(오바마케어)를 둘러싼 여야 대립이 해소되지 않아 당분간 지출 연결 예산이 성립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식비 지원사업, 급여 지연과 항공편 지연 속발 등 생활에 대한 영향이 퍼지고 있다.

상원은 4일 공화당이 제출한 21일까지 연결 예산안을 채결하기 위한 동의를 부결했다. 상원의 부결은 이번이 14번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원 투표에 앞서 식료품 구입비를 저소득 가구에 매월 식비 지원 프로그램(SNAP)에 대해 “극좌민주당이 정부를 재개할 때까지 지급하지 않는다”고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고, 민주당의 양보를 압박했다.

SNAP는 미국 연방 정부에서 저소득층 및 무소득 가구의 식료품 구매를 지원하는 “식비 지원 프로그램”(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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