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2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열린 ‘2025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 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ERICA,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했다.
‘미래와 함께하는 혁신도시 안산, ASV’를 슬로건으로 △Advance(진보·혁신) △Shine(빛나는 과학) △View(과학의 관점) △Future Science(미래 과학) 등 4개 테마 아래 10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청소년·청년 등 다양한 세대와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 체험과 연구·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한양대 ERICA ‘88로봇위크’ 및 안산교육지원청 디지털교육과 연계한 로봇 체험존이 마련돼 로봇교육·특강 등이 진행됐다.
행사 이틀째인 2일에는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이 기념식에 함께 참여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I·로봇 등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 과학기술을 시민들이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미래 세대가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과학과 기술이 융합해 만들어갈 새로운 변화와 기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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