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이경이 한일 합작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의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일본 TBS 금요드라마로 편성된 이번 작품을 통해 이이경은 현지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한국과 일본의 공동 제작을 통해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이 드라마는 CJ ENM과 일본 TBS가 공동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양사는 지난해 3년간 지상파 드라마 3편 이상과 영화 2편을 함께 제작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이번 작품은 그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한일 양국의 제작 역량을 결집한 대표적인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이경은 최근 일본에서 리메이크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도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국 원작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친 그의 존재감이 일본 관객에게도 어필하면서, 이번 주연 발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영화 '히트맨2'를 통해 극장가를 찾은 바 있으며, 254만 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TV조선 '컨피던스맨 KR'에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고, MBC '놀면 뭐하니?',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제기된 사생활 관련 루머에 대해서는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으며, 이후 독일 국적의 폭로자가 AI를 활용해 메시지를 조작했다고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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