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팔로우를 중심으로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겠다”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 조직의 협업·교류 거점인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를 11월 1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제2별관에 열었다.
이 공간은 친환경 에너지와 예술을 결합한 복합 혁신 플랫폼으로, 사회적기업·협동조합·소셜벤처의 성장 기반과 도민 체험 공간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건물은 총 9개 층으로 구성됐다. 도민 대상 개방형 콘퍼런스 공간, 전시·체험 팝업스토어, 공유오피스, 창업 육성 공간, 사회적경제조직 및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무공간 등이 들어섰다. 도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개소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도훈 도의회 의원, 이영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이사장,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장 등 관계자와 도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오랜 시간 경기도 행정의 중심이었던 옛 도청사가 도민의 사회혁신 무대로 바뀌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팔로우를 중심으로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는 오는 12월까지 팔로우 내에서 기후위기·환경 대응을 주제로 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도민의 ESG 가치 이해와 실천을 지원한다.
한편 개소식과 함께 열린 보물찾기 축제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Real Treasure Festival)’에는 5,00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는 ‘코드네임 H’, ‘스파이 헌터’ 등 테마 미션 프로그램과 공연, 친환경 체험 부스 등으로 꾸며졌으며, 옛 도청사 일대 상권과 연계한 상생형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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