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지원이 KBS 2TV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재혼 생활의 비결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말실수를 조심하는 것이 가정의 화목을 유지하는 핵심이라며, 결혼 후 입조심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이 지상렬의 연애를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상렬은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만남 이후 오해가 생기며 관계가 소원해졌고, 형수는 그에게 사과를 권하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라고 조언했다.
은지원은 지상렬이 사과하지 않은 사실을 듣고 놀라움을 표했고, 이요원은 말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은지원은 말실수를 했다면 자신도 재혼에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은지원은 이요원에게 화가 났을 때의 대처 방식을 묻는 등 가족 간 소통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상대방의 회피를 배려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자신도 다소 회피형 성향이 있다고 고백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프로그램은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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