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호가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마약 자작극을 벌이며 위기를 넘기는 장면을 연기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월 1일 방송된 ‘태풍상사’ 7회에서 그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극 중 강태풍 역을 맡은 이준호는 안전화 5천 켤레를 원양어선을 통해 비밀리에 운반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해산물과 게 상자로 위장해 배송을 준비하지만, 경찰이 마약 밀수 신고를 받고 출동하면서 계획은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이에 강태풍은 즉석에서 밀가루를 마약처럼 섭취하는 연기를 펼치며 경찰의 수사를 속인다. 그는 “오랜만에 맡으니 뿅 간다”고 외치며 과장된 행동을 보였고, 경찰은 밀가루임을 확인한 뒤 허위 신고로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강태풍이 기름배로 옮겨타자 선장에게 붙잡히고, 사채업자 류희규와 표현준이 나타나 또 한 번의 위협을 가한다. 표현준이 그를 죽이라고 지시했지만, 류희규는 돈을 받지 못할 것을 우려해 그를 살려 보내는 선택을 한다. 이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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