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엉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30일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해 정상 특별연설을 마친 후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환하게 인사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경제 리더들과 기업 대표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국가주석의 연설은 지역 경제 협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르엉 끄엉 주석은 연설을 통해 베트남의 경제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디지털 전환과 녹색 성장이 향후 아태 지역 공동 번영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각국 간 신뢰 구축과 실질적 파트너십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행사장을 떠나는 자리에서 그는 미소를 지으며 주변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특별연설은 베트남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아태 지역 경제 리더십 강화의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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