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가 방영되며 돌싱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시즌이 본격적인 로맨스 전쟁터로 변모하고 있다. 10월 29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프로그램에서는 정숙과 현숙이 남성 출연자 영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며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이 전파를 탔다. 두 여성은 영수를 향한 감정을 드러내며 직접적인 신경전을 벌였고, 이는 숙소 내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데이트 과정에서도 각자의 감정이 표출됐다. 정숙은 상철과의 데이트에서 순자와의 관계를 응원하며 배려를 보였고, 순자는 상철의 적극적인 어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철은 음악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영자와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지만, 과거 순자와의 상황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옥순과 영호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안정된 관계를 형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광수와 정희는 풋풋한 데이트를 통해 감정의 기류를 형성했다.
데이트 후 솔로녀들이 함께 귀가하는 장면에서 갈등이 표면화됐다. 영숙은 영수에 대한 감정이 사라졌다고 밝혔고, 현숙은 자신이 영수를 차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후 현숙은 정숙과의 대화를 차단하고 영수와의 거리를 좁히는 행동을 반복했으며, 정숙의 자리를 밀어내는 등 물리적인 갈등까지 이어졌다. 정숙은 이러한 행동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경고를 했고, 현숙은 이를 배려라고 해석하며 웃어넘겼다.
현숙은 공용 공간에서 영수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정숙을 자극했고, 이에 기분이 상한 정숙은 방으로 퇴장했다. 영수는 정숙과의 대화를 시도했지만 거절당했고, 현숙과의 관계에서도 결정을 미루는 모호한 태도를 보였다. 다음 날 아침 영숙은 영수에게 사과한 뒤 경수에게 호감을 표했고, 경수는 영숙을 제1순위로 선택했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예고편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둔 경쟁과 함께 현숙의 강한 어필, 그리고 영숙의 정숙 향한 애틋한 반응이 그려지며 후속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과거 시즌에서 탄생한 '나솔이'의 엄마가 될 가능성이 있는 정숙과 옥순 중 누가 선택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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