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10kg 총 2만1천박스… 시세 대비 최대 30%↓
단감 시배지 ‘진영’ 특유 고당도·비타민C 풍부
농가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병행

김해시가 제철을 맞은 ‘진영단감’의 전국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대형 유통망과 홈쇼핑,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동원한 온·오프라인 대규모 판촉전에 돌입했다. 시는 가격 할인과 판매 채널 다변화를 통해 농가 판로를 안정시키고, 동시에 지역 대표 과일 브랜드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 경남단감원예농협, 진영농협, 한림농협과 함께 제철 진영단감 소비촉진 판촉행사를 오늘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S홈쇼핑(29일 오후 1시40분 방송) ▲서원유통 탑마트 전국 76개 지점 ▲남해고속도로 진영복합휴게소 하행선 행복장터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행사 물량은 5kg 1만 박스, 10kg 1만1,000박스 규모로 준비했으며 시세 대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진영단감이 생산되는 김해 진영읍은 전국 단감 시배지로, 독특한 지형·기후 조건 덕분에 당도가 높고 무기성분과 비타민C 함유량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해독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전국 소비자들이 우수한 진영단감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판로를 지속 확장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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