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KCCF)는 10월 28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장애인 재활 지원 프로그램 ‘리사이클링 자원활용 천연 팩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손기능 회복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 생활밀착형 재활활동으로, 참가자들은 미싱기 사용과 안대 제작, 팥 채우기 등 세밀한 작업을 통해 눈-손 협응 능력을 기르고 자원순환의 의미도 함께 배웠다.
KCCF 허소연 소장은 “장애인이 직접 손끝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은 기능 회복뿐 아니라 자존감 회복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반려동물 돌봄과 수공예, 자원순환을 결합한 KCCF형 생활재활 모델을 확장해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CCF는 앞으로 아로마 팩, 반려동물 케어보조도구 만들기 등 단계별 교육을 이어가며 완성품 기부 및 지역 플리마켓 참여를 통해 ‘손으로 잇는 돌봄’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반려인·비반려인,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익형 지역 재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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