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가족센터, 15개국이 모인 ‘지구촌마을여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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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가족센터, 15개국이 모인 ‘지구촌마을여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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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하루만… 시민 참여 1,500명 기록
15개국 전통음식·공연·체험 부스 운영
퍼레이드·난타·버블쇼 등 가족형 콘텐츠 풍성
양산, 다문화 공존·소통도시 이미지 강화
제11회 2025 지구촌마을여행/사진 양산시
제11회 2025 지구촌마을여행/사진 양산시

양산시가족센터가 매년 단 하루만 개방하는 이색 국제문화축제 ‘지구촌마을여행’이 올해도 15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1,500여 시민이 모여 성황리에 치러졌다. 퍼레이드·공연·체험부스가 총망라된 행사장은 하루 동안 양산 안에 ‘작은 세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다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시와 양산시가족센터가 양산외국인노동자의집 주관으로 지난 26일 ‘제11회 2025 지구촌마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1년에 단 하루만 마련되는 가족센터 대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권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지역 대표 다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행사는 각 나라 대표단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어린이 난타공연, 매직버블쇼, 전통춤공연, 미니운동회 등이 이어져 남녀노소 1,500여 명의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네팔·동티모르·몽골·방글라데시·베트남·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인도·인도네시아·일본·중국·카메룬·캄보디아·필리핀·한국 등 15개국 부스가 운영됐다.

부스에서는 전통음식 시식, 의상 체험, 문화놀이 등 국가별 문화콘텐츠가 소개되며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구촌마을여행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양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산시가족센터장도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분들이 한날 한자리에 모여 웃고 나누는 이 시간이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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