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의회는 지난 22~24일 전남 신안군과 목포시 일원에서 ‘2025년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대응해 예산 심사와 인공지능(AI) 활용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첫날(22일)에는 ‘예산안 이해 및 심사 전략’ 특강이 진행돼 예산 구조 파악과 심사 절차, 쟁점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23일에는 목포항 일원과 목포해상케이블카를 체험하고, 신안 반월도·박지도 정원과 1004뮤지엄파크를 방문해 해양관광자원 운영 사례와 지역 자원 연계 방안을 살폈다.
마지막 날(24일)에는 ‘의정활동 AI 활용법’ 특강을 통해 자료 검색·분석, 민원·질의서 작성 보조 등 실제 의정 업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연수는 의원 개개인의 정책 역량을 높이는 것을 넘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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