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들 태강 군이 축구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MVP를 수상했다고 그의 어머니 심하은 씨가 밝혔다. 심하은 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아들이 처음으로 축구 경기에 나서 골을 넣고 MVP까지 받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강 군은 인천의 한 아카데미에서 열린 대회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며 트로피와 함께 MVP 팻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활약은 아버지 이천수의 축구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하은 씨는 “아들이 축구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큰 보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심하은 씨는 시아버지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았다. 그는 “언제나 한달음에 달려와 응원해 주시는 시아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집 구단주이신 시아버님께 아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전하며 가족 간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코치진과 대표진, 그리고 응원을 아끼지 않은 딸 주율 양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소식은 지난 5월 첫째 딸 주은 양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영재 프로그램 CTY에 합격하며 화제가 된 데 이어 이어진 가족의 기쁜 소식이다. CTY는 전 세계 상위 10%의 영재 학생에게만 응시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은 양의 합격은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딸의 학업 성과에 이어 아들의 운동 분야에서의 성과까지 더해지며 심하은 씨는 ‘자식농사 대박’이라는 응원을 받고 있다. 이천수와 심하은 씨는 2012년 결혼해 현재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가족 중심의 일상을 소박하게 공유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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